설립취지/목적


'깨어있는 힘'으로 더 좋은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는 알고 있었습니다.

2011년 김근태를 붙잡은 화두는 “경제 인간화”였습니다.

즉 민주주의와 서민 정신을 바탕으로 특권과 몰상식을 배격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제시할 대안정책은 신자유주의에 의해 생산된 모순의 결과물, 비정규직, 시장 만능주의, 복지 사각과 사회안전망 부재, 경쟁주의교육 그리고 사회갈등 해소와 평화통일 등에 대해 답하는 것입니다.


시민의 참여와 실천만이 더 좋은 나라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촛불혁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좋은정책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 정신’에 걸맞는 정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제1조의 정신이라고 믿습니다.


2008년 봄, “수백만 촛불”이 하나 되어 타오를 때,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촛불이 일상으로 돌아가자마자 공안탄압을 통해 국민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는 상식마저도 망각한 채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했습니다. 


2016년 겨울, “수백만의 촛불”이 다시 하나 되어 타올라 횃불이 되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에 의해서 파면당했고, 촛불들이 앞장서서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적폐청산과 더 좋은 나라를 건설해 달라는 촛불들의 준엄한 명령이자 이 시대의 사명일 것입니다.


2019년 겨울과 봄 사이, “한반도가 하나되는 민주정부 4기”를 위하여 우리 촛불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어온 민주주의가 남북 평화공존의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더좋은정책연구원」 설립을 제안합니다.


올해 3·1혁명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기미(1919)년 3월 1일 민족의 영혼을 일깨우고 온 민족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하나가 되어 3․1혁명의 정신을 본받아 남북한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희망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드는 (사)「더좋은정책연구원」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김근태 의장이 꿈꿔왔던 ‘사람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 ‘민주주의와 토론문화’를 만드는 세상의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더좋은정책연구"가 더 좋은 나라를 위한 평등하고 정의로운 삶의 현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